하지만
제 레시피대로 만들었지만 충분히 커피맛을 느낄 수 있었고
굉장히 부~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~
개인적으로 연하면서 부드러운 라떼를 좋아해서 제 입맛에 잘 맞았답니다~!!!
아침에 라떼가 생각나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텀블러에 넣어서 가지고 가곤 했었는데
이제는 스틱만 챙겨가서 물이나 우유에 태워 마시면 될 것 같아서 GOOD!
일반적으로 큰 용기에 담긴 더치커피를 마시다가 스틱으로 마셔보니
일단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유통기한까지 안전(?)하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
그리고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 언제어디서나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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